[내돈내산] 타이니 모빌

국민템엔 다 이유가 있지...

타이니모빌은 소개가 필요없다
솔직히 아기 낳으면 흑백모빌 엄마들이 많이 만든다
그렇지만 아기들의 실세는 타이니....모빌
흑백모빌 인형이있아서 갈아주기만 하면 되는데

가온이도 신생아부터 지금7개월21일인
이 시기까지 좋아한다
노는 방법은 차차 달라지지만 그래도
신생아때부터 모빌에 집중을 잘 한 아기라서
상주고 싶은 육아템 중 하나다!

우선 구성은 모빌본체, 거치대, 인형으로 되어있다
설명서를 보면 8살도 스스로 할 수있을 만큼 쉽고
전기를 꽂아서 쓰는 방법, 건전지를 쓰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
나는 후자이다
생각보다 여기 저기 많이 사용해서 왔다갔다 하기 쉽게 건전지를 사용한다 건전지는 시계에 들어가는 뚱땡이 건전지가 사용된다

처음엔 요로케 보는걸로 시작하고
예전에 흑백일때는 아기침대에서 사용했다
본체 뒤가 나사처럼 되있어서 여기저기 틈이있음 띨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사냥이다
그렇다 이시기 모빌은 사냥감이 된다

그래도 이 타이니 모빌은 한번 사두면 1년동안은 꾸준하게 사용 할 수 있어 좋고 수유 후 잠시 멍타임에 아주 효과적이다 노래도 여러개고 소리도 조절가능해서
집중할 때는 엄마의시간을 가질 수 있아 진짜 효자템으로 인정이다👍

어디든 잘 갖고 다닐 수 있고 생각보다 분해가 잘되서 이동성도 쉬운 장점이 있다 근데 거치대는 애들이 저렇게 사냥하기 때문에 좀 무게가 있다!

이로써 나의 별점
⭐️⭐️⭐️⭐️
하나는 충전선이 긴걸 따로 사야한다 침대외에 굳이 안쓰게 된다